내용
택배받고 물온도 재보니 19도
온도맞댐 물맞댐후 입수시켰는데
대부분 백점달고있고
두마리 용궁가기직전 그중 하나는 주둥이 뜯겨있었음
부랴부랴 소금욕 시키려고 다시 건지는데
어찌나 빠르고 잘 숨는지 잡느라 수초 다 뽑히고ㅜ
소금욕 이틀만에 괜찮아졌지만 한마리는 결국 용궁행ㅜ
뭐 보험으로 한마리 더 보내주시긴했지만..
사료도 통보도 없이 다른사료보내시고
전화안받으면 문자라도 주시지..
아니 애초에 쓰는 사료만 파실거면
상품등록을 하지마시지..
아무튼 이번기회에 입수시키기 전에
검역을 해야겠다는 교훈을 얻긴했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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